디저트&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이 무상지원 창업혜택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.
커피홀은 신규 가맹 계약자에게 메인 간판 무상 지원, 원두 공급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. 이와 더불어 서울 지역 신규 가맹 계약자에게는 아이스크림 기기를 선착순 지원한다. 해당 프로모션은 디저트 카페 타입, 디저트&베이커리 카페 타입 등 창업하는 매장 타입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.
커피홀은 디저트&베이커리 카페 전문 브랜드로 ‘가맹비, 광고비, 로열티 면제’, ‘인테리어 직접 시공’ 등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내세워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.
커피홀 본사 관계자는 “당사의 경우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하더라도 본사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 것 같다”고 전했다.
한편, 커피홀 및 무상 지원 창업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